<p></p><br /><br />중앙 경복궁 담에 또 낙서…'모방범죄' 20대 남성, 하루 만에 자수<br>한겨레 경복궁 2차 낙서범 자수 첫 번째 용의자는 추적 중<br>한국 약품에 레이저까지 동원…'경복궁 담장 복원' 총력전